
또한, 어릴 적에 돌이나 나무같은 것을 씹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이빨 몇 개가 빠져서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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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의 검 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검은 다른 평행세계의 핀이 검으로 모습이 변화하여 만들어진 검인데 파란 구슬안에 핀의 영혼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최악인 부모를 만나 한쪽 팔과 컴퓨터를 교환당하는가 하면, 어린 나이에 도조(도장)에 버려졌다.
바닷가에서 핀 일행이 떠날 때 버블검과 마르셀린과 함께 배웅을 해준다. 버블검을 봐서 반가운지 핀과 중요한 대화를 하는데 중간에 끼어든다. 자기 말로는 핀의 기억이 반 정도 섞여 있다고 한다. 핀은 버블검이 너의 보스라는 것 빼고 다른 건 다 잊으라고 한다. 혼란스러워했던 등장 초기와 달리 지금은 많이 나아진 것 같다고 한다. 귀엽다
어드벤처 타임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어드벤처 타임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렇게 어드벤쳐타임에 등장하는 핀이 사용한 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워낙 떡밥이 많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보니 포스팅을 쓰는데도 또 재미가 남다르네요. 요즘엔 또 어드벤쳐피규어 까지 눈에 들어와서 큰일입니다 ㅠㅠ
다만 핀도 배게 차원 속의 일을 골브의 혀에 닿은 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핀 역시 골브의 영향을 받는 듯하다. 우선, 골브가 배게 차원을 박살낸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핀의 기억도 지웠기에 이 세상에서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나 다름없게 만들어버린 듯. 지금에서야 이런 추측들이 등장한거지, 당시에는 선인지 악인지도 모를 타임핀 정체불명의 존재였다.
"핀의 두번째 검인 뿌리검" "핀이 처음 뿌리검을 얻은 열차안"
어드벤쳐타임에서 처음으로 핀이 사용한 무기는 황금 배틀소드로 스칼렛 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검이기도 합니다. 그냥 보더라도 투박해보이고 낡고 이가 빠진 모습이 그렇게 큰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검 이기도 한데요.
이럼에도 핀이 괴물들을 이기거나 난관을 잘 헤쳐나가는 건 본인의 무술실력이 대단해서라기보다는, 핀 본인의 꾀와 임기응변 덕분이라고 봐도 좋다. 사실상 꾀와 임기응변만 따지면 어탐 세계관 최강이며, 이 꾀 하나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목적한 것을 이루는것이 어드벤쳐 타임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작은 줄기 중 하나다.
게다가 그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으로 착각까지 하고 있었다! 현재는 "돈을 위해 일한다."라는 대사로 보아 용병 비슷한 일을 하고 있던 듯하다.
핀과 제이크가 엔카이리디언이라는 영웅을 위한 마법서를 찾기 위해 여러 관문을 통과한다.